SOUFA는 고농도의 붕소를 원료로 한 어려움연소제입니다. 수용성이므로 목재에의 가공이 종래에 비해 각별히 효율적이어졌습니다. 셀룰로오스에의 효과가 높고, 목재의 어려움연소제로서 뛰어난 효과를 발휘합니다.
최근에서는 「붕소계난 연소제」라고 하는 신난 연소제로서도 주목받아 화학제품에의 적용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화학제품과의 적용도 연구중으로 몇 가지의 재료와의 궁합은 양호하다고 보고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상기의 사진으로, 오른쪽이 SOUFA에 의해 불연화 처리를 실시한 것, 왼쪽은 미처리의 물건입니다. 미처리인 왼쪽의 물건은 불꽃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오른쪽의 물건은 자기소화하고 있습니다. 연소 실험에서는 SOUFA 농도수용액을 2도 칠하고 있습니다. 종래의 목재용 불연액에서는 불연성능을 얻기 위해서 함침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만, SOUFA는 물과 같이 목재에 칠할 수 있습니다. ※셀룰로오스에의 궁합이 양호하기 때문 압도적인 불연성능을 발휘합니다.
목재나 종이, 펄프에 궁합이 좋은 어려움연소제입니다.
【세루로스나노파이바】내화·어려움연소성 기술등에의 응용도 기대되고 있어 테스트중입니다. 테스트에서는 【세루로스나노파이바】와 soufa를 수용액으로 해서 혼합해 도포 타입의 어려움연소제를 작성. PP에의 도포를 했습니다. 45℃ 연소 시험에서 5분간 견디는 성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P측을 친수성처리 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이후 여러가지 용도에의 응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연소기구로서는 탄화 촉진과 【포리호】산 나트륨에 의한 발포에서의 산소차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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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목재를 불연화할 경우, 약제를 400kg∼600kg/? 정도 필요로 합니다만, SOUFA는 약120∼200kg/? 에서 목재를 불연화할 수 있습니다. 더욱 물약중의 수분은 건조후 증발하므로 중량변화도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건조후 중량비로 130%정도까지 도입하는 것으로 불연목재 수준에 달합니다. 흰화나 끈적거려 등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종래 사용되고 있는 【호】산계 화합물이나 인산계 화합물에 비해 침투성이 높고, 적은 양으로 목재를 어려움연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목재가 무거워지나치게 지지 않고 재가공이 용이합니다. 타불연목재인 것 같은 「못을 박으면 빠그라지다」라고 하는 문제도 없습니다.
목재의 색, 향기 나고, 감촉을 유지합니다
종래의 어려움연소제, 불연제는 알카리성의 물건이나 유기용체를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목재의 색, 향기 나고, 감촉을 바꾸어버렸습니다. SOUFA는 중성의 액체이므로, 목재의 색, 향기 나고, 감촉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이미지는 함침처리를 한 삼목 목재 질면의 SEM상입니다. 목재의 도관내를 soufa가 모두 채우고 있는 상태가 아니고, 대부분의 도관은 틈인채로 인 것이 알겠습니다. 이 것부터 soufa가 도관 내부에 부착될 것인가,혹은 목재섬유 내부에 흡수되고 있으면 생각됩니다.
soufa를 함침처리해도 목재가 원래 가지는 감촉이 손상되지 않는 것은 도관이 틈인채로 이기 때문입니다. 기타의 목재난 연소액에서는 곤란했던 「감촉을 남긴다」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SOUFA는 목재에의 어려움연소화나 불연화뿐만 아니라, 섬유나 종이 등, 다양한 것에 대하여 불연화가 가능합니다. 또, 소화제등에도 응용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