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등의 이벤트나 실내조작물의 방염·소방인정 클리어의 방법에 대해서

대단히 문의가 많은 내용입니다. 지금의 시기라고 할로윈 장식의 어려움연소화나 크리스마스 장식의 방염·불연화입니다.
예를 들면, 전시회에서 종이 등의 가연성재료로 전시품을 만들어 공개한다고 하는 것 같은 안건이나, 공공 시설 등으로 대형의 예술작품이나 디자인 작품을 전시하는 것이지만 소방의 허가가 떨어질 것 같지 않은등의 상담도 많이 잘 먹겠습니다.

「00과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SOUFA를 처리하는 것으로 허가는 떨어집니까? 」이라고 연락을 잘 먹겠습니다.

그 때의 회답은
「모르겠습니다. 」이 됩니다.
※ 최후의 쪽에 폐사에서의 어드바이스를 게재합니다. 그 앞에 전체의 구조를 이해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떠한 것이나 설명합니다.
건축 기준법 적용외의 개소에 관한 방염이나 어려움연소성에 관해서는 엄밀한 결정은 없습니다. (폐사에서 조사한 한은 관할 소방의 재량 님입니다)
소방서의 조제일까라고 느끼는 것도 많습니다. 실제로 화재가 일어났을 경우에 그것을 소화하는 것은 관할의 소방서이기 때문에 당연이라고 하면 당연합니다.
건축 기준법은 건물을 세우는 동시에서 필요 최저한의 기능을 정한 것입니다. 그 때문에, 본래라면 그 이상의 성능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건축 기준법 적용외의 개소다라고 하는 전제로 말씀합니다.
그러한 개소의 경우는 소방서가 OK라고 말해 주면 OK입니다. 그러나 OK를 내는 것에 즈음하여 「인정은? 」이라고 들리는 케이스가 많은 것 같습니다.
소방서의 담당자쪽도 방염이나 어려움연소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뭔가 판단 기준의 제시를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그리고 이 케이스의 경우 상당한 확률로 이야기가 혼동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방염인정」이라고 「불연인정」입니다.

건축 기준법에 걸릴 경우는 「불연인정※국토교통성 인정」이 필요해서, 그 이외의 경우는 「방염인정」으로 것이 충분합니다.
어려움연소의 정도는 「불연인정」> 「방염인정」입니다.

소방의 담당관이 「방염인정은 취득되고 있습니까? 인정서를 제출해 주세요. 」이라고 다녀왔을 경우는 제출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방염인정은 그 시험의 성질상, 현장시공에서 완성되는 제품에 관해서는 부여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현장에서 예술작품을 짜 드리고, 그것에 대해서 어려움연소시공해도 그것은 인정품이라고 하는 것은 되지 않습니다. (가령 정말로 불타지 않았다고 한들)

예술작품의 재료하나하나가 방염인정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문제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통상은 상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일본 종이로 오브제를 만든다」라든가 「나무결이 아름다운 활엽수로 작품을 만든다」가 되었을 경우, 그것들에 대하여 방염인정을 취득할 수는 없습니다. 유감스럽지만 뒤시공의 예술작품은 방염인정은 취득할 수 없다라고 하게 됩니다.

거기에서 폐사와 같은 회사에 연락이 있는 셈입니다.
폐사로서도 기본적으로는 상기의 설명을 합니다. 그러나 어떻게든 되지 않겠는가라고 말해지는 것도 많이 몇 가지의 제안을 합니다. 그것이 아래입니다.

「소방서와 사전협의해 주세요. 」

①SOUFA를 나무판에 도포해서 방염인정을 취득한 제품이 있습니다. (목제 파티션) 그 방염인정 시험 결과를 공개합니다. 그것과 같은 어려움연소제를 시공한다라고 말해 주세요.
②youtube에서 「soufa연소」라고 검색하면 많은 영상이 나오므로 관할의 소방서와의 절충에서 이용해 주세요.

상기의 행동으로 무사소방서의 OK를 받았다고 하는 케이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단지 원칙으로서는 방염인정이 없는 제품은 NG라고 말해지는 것도 많은 것.

이것만은 폐사에서는 판단할 수 없으므로, 소방과의 사전협의에 도전해 보아 주세요.

%d人のブロガーが「いいね」をつけ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