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이 증가되고 있는 안건입니다.
공공적인 전시 이벤트이거나, 대학의 전람회등의 담당자에게서 작품에 soufa를 도포하는 것으로 방염대책이나 불연화를 할 수 없는가라고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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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으로부터 말하면, 재료에 따라서는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목제의 조각 등이라면, 직접 칠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soufa는 중성이므로 목재를 아프게 할 것은 없습니다.
단지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지나치게 칠해」입니다. 지나치게 칠하면 흰화라고 불리는, 약제가 표면에 가루를 분 것 같은 상태가 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젖은 천으로 닦아내면 제거할 수 있으므로 조정하면서 시공해 주세요.

아래에 자세한 기사를 썼으므로 이쪽도 참고로 해 주세요.
SOUFA를 사용해서 소방서와 협의한다
SOUFA를 칠하면 소방검사를 클리어 할 수 있습니까?

흰화로 표면에 떠오르는 흰 가루는 【포리호】산 나트륨입니다.
재료중에 배어들 수 없었던 여분의 재료가 되므로 제거해도 괜찮습니다.

천이나 종이에 대하여도 적용가능합니다.
이쪽도 세차게 불어 등의 처리로 이용해 주세요.

실제의 연소 정도는 각재료에 의해 다른 때문,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천이라도 폴리에스텔 등의 화학섬유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는, 보다 좋게 불타기 위해서 면만의 천보다도 soufa의 영향력이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