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건조물의 방화대책이나 불연화

역사적건조물의 방염방화, 불연화 대책에 관해서는 정기적으로 화제가 되는 사안입니다.
폐사에도 지방행정으로부터 문의해 받는 것이 드물게 있습니다. 그렇게 대부분은 없습니다만 ···.

목조건축이 많은 거리 보존지구에 있어서는, 화재는 위협이며 역사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고 싶은 재해에 하나입니다. 그 때문에, 그 지구에 새롭게 건축하거나 개조하거나 할 때에는 많은 제약을 받습니다만, 이미 건축되고 있는 건물에 관해서는 대책은 충분히 취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전국의 지샤 불각도 방염이나 방화 대책등은 어디까지나 뒷전대책이었습니다.
소프트면으로서 순찰 강화 등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하드면으로서 지샤 불각의 건축 사태에 어려움연소처리를 한다고 하는 것은 별로 생각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에는 다양한 문제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만약 산속깊이 어떤 야간 상주자가 없는 지샤 불각의 경우는 어떻게 합니까? 화재가 일어나고, 아침이 되어서 전소한 건물을 직접 보아도 늦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문의를 받은 건설 회사님이 있었습니다.
고민가를 개조해서 음식점으로 한다고 하는 계획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내장을 모두 준불연화로 하지 않으면 허가하지 않으면 행정으로부터 지시되어 곤란하고 있었습니다.
모두 플라스터보드로 덮어라고 ···. 그러면 고민가의 이유가 전혀 없어져버리는 것입니다만, 행정으로서도 그렇게 지시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상기 같은 것은 전국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명확한 해결책은 없습니다.

상기사안은 인정 번호의 유무가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만, 역사적건조물목조외벽등의 어려움연소화를 자주적으로 진척시켜 두는 것은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폐사soufa와 자연도료를 혼합하는 것으로 대철(후)성이 있는 도료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자주적인 방염이나 어려움연소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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