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어의 방염·방화 【불연·어려움연소처리】후 시공

베니어판의 방염·방화에 관해서도 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로 이벤트에서의 사용입니다.

이벤트에서는 칸막이 등에 방염 베니어 등을 이용하는 것이 디폴트 설정이 되고 있어, 특히 신궁외원의 이벤트 화재의 뒤에는 정말 엄격하게 지도되게 되고 있다고 여쭸습니다.

그리고, 베니어를 나중 시공에서 어떻게든 하고 싶다라고 하는 문의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먼저 기초 지식으로서, 베니어는 잘 불탑니다. 주요재료인 나무가 불타고, 그것을 서로 붙이게 하고 있는 접착제도 잘 불탑니다.
방염합판이나 어려움연소합판은 일부의 회사가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이벤트 회장등에서는 그와 같은 합판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게 연결됩니다. 비용적으로는 다소 비교적 값이 비싸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중 시공에서 베니어의 방염·방화는 가능합니까?
soufa를 이용하면 베니어를 불타기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아래영상은 soufa처리한 목재와, 미처리의 목재 연소 시험입니다.
상당히 차이가 넘는 것을 알아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소 시험의 목재는 베니어가 아니고 무구재료입니다만, 베니어 등의 합판에서도 마찬가진 효과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soufa는 수용액이며 독성도 지극히 낮으므로, 간단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 yahoo숍 한정으로 500ml의 스프레이 판을 판매하고 있어, 그 스프레이로 대체로 1평 (다다미2조분)정도의 베니어 방염방화처리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착화해서 차이를 비교해 보지 않으면 체험해 받을 수는 있지 않습니다만, 미처리의 물건에 비교하면 확실하게 어려움연소성능이 늡니다.

공적기관에서도 연락을 받는 것이 증가되고 있어, 나무친밀지역등에의 활용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soufa는 거의 물과 같은 질감이므로, 아마추어쪽에서도 시공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문 용어적으로는 「어려움연소제」라고 하는 부르는 법을 합니다. 어려움연소제는 통상으로는 일반시장에는 유통하지 않습니다.
어려움연소제 메이커가 제조하고, 여러가지 공장에 출하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니까 본사의 제조하는 soufa가 붕소계난 연소제로서 최종사용자에서도 입수 가능한 것은 정말 진귀할 것입니다.
주로 셀룰로오스에 대하여 효과가 높고,기타 재료에도 효과를 발휘합니다.

독성이 지극히 낮으므로 나중 시공에서 나무 질 재료에 시공할 수 있습니다.
질감은 이런 느낌입니다.

이렇게 시판하고 있는 스프레이 용기에 넣어서 내뿜는 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솔이나 롤러 칠이라도 괜찮습니다.

soufa는 기타의 불연도료와 다릅니다.
애초의 구조가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불연도료는 그 도료자체가 불타지 않는다라고 하는 성능의 물건입니다. 밑 바탕에 대하여 악영향을 及보사나라고 하게 됩니다.
도료는 불타기 쉬운 원료가 많으므로, 도료자체가 불타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에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밑 바탕 재료를 볼연재료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도장이 가연성이었을 경우 곤란할 테니까요.

한편 soufa는 밑 바탕 재료자체에 어려움연소성의를 부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로 목재는 종이, 펄프 등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베니어판에 soufa를 칠하는 것으로, soufa가 베니어판에 침투합니다. 그 후, soufa의 수분이 증발하고, 유효성분인 【포리호】산 나트륨이 셀룰로오스에 정착합니다.
불꽃이 맞는 것으로 이 셀룰로오스가 목재의 표면에서 발포층을 형성하고, 방화성능을 발휘한다고 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니까 재료 그것 자체에 성능부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 soufa입니다.

그리고 soufa의 같은 어려움연소제는 통상 루트에서는 시장유통하지 않고 있기 때문, 개인이나 각기업에서는 입수할 수 없는 재료가 됩니다.
우리들은 원래 「재해감소」라고 하는 말을 테마로 사업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저렴해서 효과가 높은 안전한 어려움연소제를 최종사용자에서도 손에 떨어지게 공급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해시에 화재 예방은 중요한 테마입니다.

지금으로서는 베니어 기업에의 어려움연소제 출하는 가 보지 못했습니다.
이제부터 그러한 요구도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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