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칸자이시로아리】防개미시험 클리어

soufa수용액(16% 농도품)에서 내【아메리카칸자이시로아리】성능시험을, 폐사고문인 교토대학 요시무라 교수의 연구실에서 실시하고, 표면처리에 의한 효과가 실증되었습니다.
2018SOUFA【아메리카칸자이시로아리】성능시험

시험에서는 JIS K 1571:2010로 규정하는 防개미시험용 표면처리시험체를 채용했습니다. 현재, 【아메리카칸자이시로아리】에 대한 말라 면 처리의 예방 효과에 관한 공정법은 없고, 따라서 성능기준도 정해져 있어 조숙하기가, (공사)일본 목재보존 협회에 규정된 중량감소율 3% 이하라고 하는 성능기준을 준용한다로 하면 SOUFA에 의한 표면처리는 시험에 합격하고 있게 됩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시험편을 살펴봅시다.
이쪽이 처리완료의 목편입니다. jis규정으로 110g/㎡의 soufa를 도포하고 있습니다.

【호】산은 식독성이므로 전혀 충해되지 않는다라고 할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의 시험으로 다시 증명된 대로, 충해 피해는 무처리 시험체에 비교해서 10분의 1 이하이며, 농약계 약제와 달라 효과가 반영구적으로 지속한다고 하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무처리 시험체를 살펴봅시다.

시험후에 【아메리카칸자이시로아리】를 꺼내기 위해서 반에 나누고 있습니다.
정말 지독한 충해를 받고 있는 것이 보아서 떨어집니다. 일반적인 농약계의 防개미제의 경우 약5년으로 효과가 소멸한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효과가 소멸한 목재는 상기사진의 도록(것같이) 들쑤셔 먹어져서 합니다. 특히 건물내부의 구조체의 경우, 건물이 완성되어버린 후에는 재처리할 수 있지 않고, 효과가 끊어져 있으면 알고 있어도 그대로 방치하는 수 밖에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폐사에서는 신축시에 키베 모두에 soufa처리를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soufa의 주원료인 【호】산은 무기물이므로 휘발할 일이 없고, 효과가 반영구적으로 지속합니다. 이와 같은 성능을 소유하고 있는 防개미제는 【호】산만이며, 이후 일본의 주택에도 많이가 채용되어 가는 것이지요.

단지, 【호】산은 살충제가 아니기 때문 이미 흰개미가 발생하고 있는 부분에 관해서는, 먼저 약제처리에서 흰개미를 사멸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호】산만큼 얽매이는 무사히, 각장소에서 최적인 시공 방법을 채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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